동해항에 정부 선박 ‘스마트 정비지원센터’ 건립 추진
입력 2025.05.01 (22:13)
수정 2025.05.0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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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 1함대 사령부가 오늘(1일) 동해 해군군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해항에 '민·관·군 스마트 정비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비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정비 보안성이 높아지고, 부산이나 목포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동해권 정부 선박의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집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동 운영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정비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정비 보안성이 높아지고, 부산이나 목포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동해권 정부 선박의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집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동 운영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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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항에 정부 선박 ‘스마트 정비지원센터’ 건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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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1 22:13:27
- 수정2025-05-01 22:30:46

동해지방해양경찰청과 해군 1함대 사령부가 오늘(1일) 동해 해군군항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동해항에 '민·관·군 스마트 정비지원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비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정비 보안성이 높아지고, 부산이나 목포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동해권 정부 선박의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집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동 운영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정비지원센터가 들어서면 정비 보안성이 높아지고, 부산이나 목포로 이동하지 않아도 돼 동해권 정부 선박의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집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설립 계획을 구체화하고 공동 운영 지침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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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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