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지용제, 오는 15일 개막
입력 2025.05.02 (08:27)
수정 2025.05.0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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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표 문학축제인 지용제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옥천읍 지용문학공원과 상계체육시설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청소년 문학 교류회와 시낭송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옥천군은 지난해 지용제에 6만여 명이 방문해 17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청소년 문학 교류회와 시낭송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옥천군은 지난해 지용제에 6만여 명이 방문해 17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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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천 지용제, 오는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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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2 09:17:51

옥천군 대표 문학축제인 지용제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옥천읍 지용문학공원과 상계체육시설 일대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청소년 문학 교류회와 시낭송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옥천군은 지난해 지용제에 6만여 명이 방문해 17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축제에서는 청소년 문학 교류회와 시낭송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 등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옥천군은 지난해 지용제에 6만여 명이 방문해 17억 원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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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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