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병원서 불…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입력 2025.05.04 (21:39)
수정 2025.05.04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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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양산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이 병원 2층 수술실 일부 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이 병원 2층 수술실 일부 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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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 병원서 불…90여 명 대피 10여 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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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21:39:15
- 수정2025-05-04 22:08:26

오늘 새벽 5시쯤 양산의 한 병원에서 불이 나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 9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이 병원 2층 수술실 일부 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피자 중 10여 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이 병원 2층 수술실 일부 30여 제곱미터를 태우고, 5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수술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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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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