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5사단 ‘승리’ ‘봉오’ 의원, 개원 1주년 맞아
입력 2025.05.04 (21:50)
수정 2025.05.0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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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15사단의 승리와 봉오 의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격오지 사단의무대 민간개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군 의무부대의 의료혜택을 지원해왔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치과 등 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1년간 지역민 350여 명과 군인가족 79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격오지 사단의무대 민간개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군 의무부대의 의료혜택을 지원해왔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치과 등 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1년간 지역민 350여 명과 군인가족 79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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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15사단 ‘승리’ ‘봉오’ 의원, 개원 1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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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4 21:50:05
- 수정2025-05-04 22:19:15

육군 제15사단의 승리와 봉오 의원이 개원 1주년을 맞았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격오지 사단의무대 민간개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군 의무부대의 의료혜택을 지원해왔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치과 등 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1년간 지역민 350여 명과 군인가족 79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격오지 사단의무대 민간개방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민간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군 의무부대의 의료혜택을 지원해왔습니다.
승리와 봉오 의원은 소아청소년과와 치과 등 9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1년간 지역민 350여 명과 군인가족 790여 명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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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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