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영동 북부 산후 지원’ 효과
입력 2025.05.06 (08:00)
수정 2025.05.0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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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년을 맞은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영동 북부 지역 산후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까지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지역 산모 142명이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까지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지역 산모 142명이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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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 ‘영동 북부 산후 지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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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08:00:32
- 수정2025-05-06 08:18:09

개원 1년을 맞은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영동 북부 지역 산후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까지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지역 산모 142명이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달(4월)까지 양양과 속초, 고성, 인제지역 산모 142명이 양양군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산후조리와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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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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