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울주 산불 복구 지원비 89억 원 편성
입력 2025.05.06 (22:59)
수정 2025.05.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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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울산 울주군 산불 복구 지원 비용으로 8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주택이 모두 탄 경우 지원금과 기부금을 더해 최소 1억 원을, 산불 피해를 본 농·축산업 분야 종사자에게 최대 12개월 치의 생계비를 지급합니다.
또 산불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와 전기, 통신 요금 감면 등 12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주택이 모두 탄 경우 지원금과 기부금을 더해 최소 1억 원을, 산불 피해를 본 농·축산업 분야 종사자에게 최대 12개월 치의 생계비를 지급합니다.
또 산불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와 전기, 통신 요금 감면 등 12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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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본, 울주 산불 복구 지원비 89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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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6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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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울산 울주군 산불 복구 지원 비용으로 89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주택이 모두 탄 경우 지원금과 기부금을 더해 최소 1억 원을, 산불 피해를 본 농·축산업 분야 종사자에게 최대 12개월 치의 생계비를 지급합니다.
또 산불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와 전기, 통신 요금 감면 등 12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산불로 주택이 모두 탄 경우 지원금과 기부금을 더해 최소 1억 원을, 산불 피해를 본 농·축산업 분야 종사자에게 최대 12개월 치의 생계비를 지급합니다.
또 산불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와 전기, 통신 요금 감면 등 12개 혜택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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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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