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올해 2,768명 출생…전국 평균↑”
입력 2025.05.08 (21:41)
수정 2025.05.0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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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출생아가 2,7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91명보다 11.2%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7.2%를 4%p 웃도는 것이라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와 보은, 괴산, 단양 등 6곳은 출생아가 지난해보다 늘었고, 나머지 시군은 소폭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91명보다 11.2%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7.2%를 4%p 웃도는 것이라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와 보은, 괴산, 단양 등 6곳은 출생아가 지난해보다 늘었고, 나머지 시군은 소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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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올해 2,768명 출생…전국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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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8 21:41:29
- 수정2025-05-08 22:08:44

충청북도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지역 출생아가 2,76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91명보다 11.2%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7.2%를 4%p 웃도는 것이라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와 보은, 괴산, 단양 등 6곳은 출생아가 지난해보다 늘었고, 나머지 시군은 소폭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491명보다 11.2% 늘어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7.2%를 4%p 웃도는 것이라고 충청북도는 분석했습니다.
시군별로 청주와 보은, 괴산, 단양 등 6곳은 출생아가 지난해보다 늘었고, 나머지 시군은 소폭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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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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