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2개 기관, 외국인 근로자 안전망 구축
입력 2025.05.09 (08:49)
수정 2025.05.0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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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 12곳이 외국인 근로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 보호 장구 제공과 기숙사 안전 점검, 건강검진 실시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 보호 장구 제공과 기숙사 안전 점검, 건강검진 실시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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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12개 기관, 외국인 근로자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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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08:49:42
- 수정2025-05-09 09:24:40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환경본부 등 부산지역 기업·기관 12곳이 외국인 근로자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 보호 장구 제공과 기숙사 안전 점검, 건강검진 실시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개인 보호 장구 제공과 기숙사 안전 점검, 건강검진 실시 등 5개 분야에 걸쳐 다양한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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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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