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화강 봄꽃축제 16일 개막…6천만 송이 봄꽃 향연
입력 2025.05.09 (23:16)
수정 2025.05.09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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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봄꽃축제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과 작약, 수레국화 등 6천만 송이 봄꽃을 볼 수 있으며, 가족 정원 만들기 체험과 사진촬영대회, 반려식물 진료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야간에는 느티나무길을 따라 조명이 켜지고, 인형극과 마술쇼 등 공연도 이어집니다.
‘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과 작약, 수레국화 등 6천만 송이 봄꽃을 볼 수 있으며, 가족 정원 만들기 체험과 사진촬영대회, 반려식물 진료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야간에는 느티나무길을 따라 조명이 켜지고, 인형극과 마술쇼 등 공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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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강 봄꽃축제 16일 개막…6천만 송이 봄꽃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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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9 23: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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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봄꽃축제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열립니다.
‘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과 작약, 수레국화 등 6천만 송이 봄꽃을 볼 수 있으며, 가족 정원 만들기 체험과 사진촬영대회, 반려식물 진료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야간에는 느티나무길을 따라 조명이 켜지고, 인형극과 마술쇼 등 공연도 이어집니다.
‘봄의 정원, 꽃놀이 가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꽃양귀비과 작약, 수레국화 등 6천만 송이 봄꽃을 볼 수 있으며, 가족 정원 만들기 체험과 사진촬영대회, 반려식물 진료소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야간에는 느티나무길을 따라 조명이 켜지고, 인형극과 마술쇼 등 공연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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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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