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은 첫날 ‘하늘감옥’에…“스스로 가둬야 목소리 듣는 현실 바꿀 것” [지금뉴스]
입력 2025.05.13 (06:01)
수정 2025.05.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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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첫 일정으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찾았습니다.
권 후보는 이날 새벽 0시 5분부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해고 노동자 고진수 지부장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 하청지회장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문 도중 "사실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권 후보는 "스스로 가둬야 목소리 듣는 현실을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한 권 후보의 첫 선거운동 일정, 영상에 담았습니다.
권 후보는 이날 새벽 0시 5분부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해고 노동자 고진수 지부장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 하청지회장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문 도중 "사실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권 후보는 "스스로 가둬야 목소리 듣는 현실을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한 권 후보의 첫 선거운동 일정,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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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13 06:06:19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첫 일정으로 고공농성 중인 노동자들을 찾았습니다.
권 후보는 이날 새벽 0시 5분부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해고 노동자 고진수 지부장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 하청지회장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문 도중 "사실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권 후보는 "스스로 가둬야 목소리 듣는 현실을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한 권 후보의 첫 선거운동 일정, 영상에 담았습니다.
권 후보는 이날 새벽 0시 5분부터 서울 중구 세종호텔 앞에서 고공농성을 하는 해고 노동자 고진수 지부장과 서울 중구 한화그룹 본사 앞에서 고공농성 중인 김형수 거제통영고성 조선 하청지회장을 차례로 만났습니다.
권 후보는 노동자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문 도중 "사실은 고소공포증이 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권 후보는 "스스로 가둬야 목소리 듣는 현실을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한 권 후보의 첫 선거운동 일정,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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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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