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 장애 반복 행동, 뇌 염증이 원인”
입력 2025.05.13 (10:48)
수정 2025.05.1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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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과 연구팀이 반복 행동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은 만성적인 뇌 염증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뇌 속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이 문 잠금을 계속 확인하거나 손을 여러 번 씻는 등 반복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반복 행동장애는 주로 신경회로 이상이나 유전적 요인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연구팀은 뇌 속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이 문 잠금을 계속 확인하거나 손을 여러 번 씻는 등 반복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반복 행동장애는 주로 신경회로 이상이나 유전적 요인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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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 장애 반복 행동, 뇌 염증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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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0:48:04
- 수정2025-05-13 10:53:15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뇌과학과 연구팀이 반복 행동장애를 유발하는 원인은 만성적인 뇌 염증이라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뇌 속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이 문 잠금을 계속 확인하거나 손을 여러 번 씻는 등 반복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반복 행동장애는 주로 신경회로 이상이나 유전적 요인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연구팀은 뇌 속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이 문 잠금을 계속 확인하거나 손을 여러 번 씻는 등 반복적인 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금까지 반복 행동장애는 주로 신경회로 이상이나 유전적 요인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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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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