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항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설계안 확정
입력 2025.05.13 (19:39)
수정 2025.05.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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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제1부두에 조성할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에 대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이탈리아의 '오픈빌딩리서치'와 한국의 '강부존 건축사사무소'로 구성된 건축팀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당선된 팀의 설계안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투영한 건축구조 계획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문화유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쯤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당선된 팀의 설계안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투영한 건축구조 계획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문화유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쯤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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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항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 설계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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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3 19:39:07
- 수정2025-05-13 20:10:40

북항 제1부두에 조성할 '글로벌 창업허브 부산'에 대한 국제설계공모 결과, 이탈리아의 '오픈빌딩리서치'와 한국의 '강부존 건축사사무소'로 구성된 건축팀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당선된 팀의 설계안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투영한 건축구조 계획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문화유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쯤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당선된 팀의 설계안은 과거에 대한 존중과 미래를 투영한 건축구조 계획을 담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문화유산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쯤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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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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