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소상공인에 600억 규모 특례 보증
입력 2025.05.14 (07:42)
수정 2025.05.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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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50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를 최대 8천만 원까지 늘려 2년간 연 3%의 이자 보전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50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를 최대 8천만 원까지 늘려 2년간 연 3%의 이자 보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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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소상공인에 600억 규모 특례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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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4 07:42:29
- 수정2025-05-14 07:58:15

울산 울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울산에서는 처음으로 민관 협력 특례보증 사업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50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를 최대 8천만 원까지 늘려 2년간 연 3%의 이자 보전을 지원합니다.
이에 따라 울주군과 5개 금융기관이 50억 원을 공동 출연하며,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 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합니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대출 한도를 최대 8천만 원까지 늘려 2년간 연 3%의 이자 보전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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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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