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념일 ‘세종대왕 나신 날’ 첫 기념식
입력 2025.05.15 (19:39)
수정 2025.05.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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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후, 세종대왕이 머물렀던 경복궁에서 기념식을 열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세종이 남겼던 문화유산 전시회와 국립국악원 공연, 세종문화상 시상 등도 진행됐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1397년 5월 15일 세종의 탄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후, 세종대왕이 머물렀던 경복궁에서 기념식을 열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세종이 남겼던 문화유산 전시회와 국립국악원 공연, 세종문화상 시상 등도 진행됐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1397년 5월 15일 세종의 탄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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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기념일 ‘세종대왕 나신 날’ 첫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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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19:39:03
- 수정2025-05-15 19:51:29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서울 광화문광장 등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후, 세종대왕이 머물렀던 경복궁에서 기념식을 열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세종이 남겼던 문화유산 전시회와 국립국악원 공연, 세종문화상 시상 등도 진행됐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1397년 5월 15일 세종의 탄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오후, 세종대왕이 머물렀던 경복궁에서 기념식을 열고, 세종의 애민·자주·실용·실천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 세종이 남겼던 문화유산 전시회와 국립국악원 공연, 세종문화상 시상 등도 진행됐습니다.
'세종대왕 나신 날'은 1397년 5월 15일 세종의 탄생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11월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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