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주변 상권 외면”
입력 2025.05.15 (21:51)
수정 2025.05.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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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쇼핑몰 주변 점포 동시 이용객이 연간 천9백만 명에 이른다는 광주시의 발표에 대해 광주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가 광주시 용역 결과는 지역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를 외면한 채 유통 대기업의 입장만을 반영한 반쪽자리 보고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단체인 '지역순환경제연구소'도 광주시가 형식적 상권영향평가로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용역의 신뢰성을 회복할 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인 '지역순환경제연구소'도 광주시가 형식적 상권영향평가로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용역의 신뢰성을 회복할 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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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상권영향평가 주변 상권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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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1:51:34
- 수정2025-05-15 22:10:45

복합쇼핑몰 주변 점포 동시 이용객이 연간 천9백만 명에 이른다는 광주시의 발표에 대해 광주중소상인자영업자 총연합회가 광주시 용역 결과는 지역 중소상인과 자영업자를 외면한 채 유통 대기업의 입장만을 반영한 반쪽자리 보고서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시민단체인 '지역순환경제연구소'도 광주시가 형식적 상권영향평가로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용역의 신뢰성을 회복할 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인 '지역순환경제연구소'도 광주시가 형식적 상권영향평가로 혈세를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지 않으려면, 용역의 신뢰성을 회복할 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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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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