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또 부상자 등장…손흥민에게 계속된 악재?
입력 2025.05.15 (22:01)
수정 2025.05.15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손흥민이 다음 주 열리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프로 첫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터졌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는데요.
토트넘의 쿨루세브스키가 슈팅을 때린 뒤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합니다.
부상을 당한 쿨루세브스키는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이 복귀했지만 부상 선수들이 많아 고민인 상황에서 이번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중인 쿨루세브스키마저 전열에서 이탈해 토트넘은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는데요.
토트넘의 쿨루세브스키가 슈팅을 때린 뒤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합니다.
부상을 당한 쿨루세브스키는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이 복귀했지만 부상 선수들이 많아 고민인 상황에서 이번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중인 쿨루세브스키마저 전열에서 이탈해 토트넘은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토트넘 또 부상자 등장…손흥민에게 계속된 악재?
-
- 입력 2025-05-15 22:01:11
- 수정2025-05-15 22:03:39

손흥민이 다음 주 열리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프로 첫 우승을 노리는 가운데 소속팀 토트넘에 또다시 부상 악재가 터졌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는데요.
토트넘의 쿨루세브스키가 슈팅을 때린 뒤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합니다.
부상을 당한 쿨루세브스키는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이 복귀했지만 부상 선수들이 많아 고민인 상황에서 이번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중인 쿨루세브스키마저 전열에서 이탈해 토트넘은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전이었는데요.
토트넘의 쿨루세브스키가 슈팅을 때린 뒤 그라운드 위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합니다.
부상을 당한 쿨루세브스키는 결국 무릎 수술을 받아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뛸 수 없게 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이 복귀했지만 부상 선수들이 많아 고민인 상황에서 이번 시즌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중인 쿨루세브스키마저 전열에서 이탈해 토트넘은 큰 타격을 입게 됐습니다.
주장 손흥민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