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울산 주택 전월세 상승률 전국 최고
입력 2025.05.15 (23:16)
수정 2025.05.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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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울산의 전세와 월세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0.1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남구, 북구, 중구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아파트 선호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월세가격지수 역시 3월에 비해 0.14%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0.1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남구, 북구, 중구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아파트 선호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월세가격지수 역시 3월에 비해 0.14%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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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울산 주택 전월세 상승률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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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5 23:16:29
- 수정2025-05-15 23:42:46

지난달 울산의 전세와 월세 상승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0.1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남구, 북구, 중구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아파트 선호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월세가격지수 역시 3월에 비해 0.14%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한 달 전에 비해 0.17%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남구, 북구, 중구 등 정주 여건이 양호한 지역의 아파트 선호 단지 위주로 전셋값이 올랐습니다.
지난달 울산의 주택종합 월세가격지수 역시 3월에 비해 0.14% 올라 전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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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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