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노조 “신임 원장 인사 참사…전문성·도덕성 갖춰야”
입력 2025.05.16 (22:03)
수정 2025.05.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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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속에 자진해서 사퇴한 데 대해 기관 내부 노조는 성명을 내고 '인사 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충북테크노파크지부는, 충청북도가 각종 논란과 의혹이 제기된 인물을 원장 후보자로 낙점한 데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원장이 선출돼야 한다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조직 안정에 적합한 인사를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충북테크노파크지부는, 충청북도가 각종 논란과 의혹이 제기된 인물을 원장 후보자로 낙점한 데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원장이 선출돼야 한다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조직 안정에 적합한 인사를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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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테크노파크 노조 “신임 원장 인사 참사…전문성·도덕성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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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16 22:03:09
- 수정2025-05-16 22:08:46

신규식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가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속에 자진해서 사퇴한 데 대해 기관 내부 노조는 성명을 내고 '인사 참사'라고 주장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충북테크노파크지부는, 충청북도가 각종 논란과 의혹이 제기된 인물을 원장 후보자로 낙점한 데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원장이 선출돼야 한다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조직 안정에 적합한 인사를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공공과학기술연구노조 충북테크노파크지부는, 충청북도가 각종 논란과 의혹이 제기된 인물을 원장 후보자로 낙점한 데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전문성과 도덕성을 갖춘 원장이 선출돼야 한다면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조직 안정에 적합한 인사를 선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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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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