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스마트공장 재탄생
입력 2025.05.21 (07:44)
수정 2025.05.21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가 기존 국내 공장을 개선해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는 기존 울산공장의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2천억 원을 들여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했고, 생산라인 증축과 재편, 품질확보센터와 입고동 신축 등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노동 생산성은 20% 향상되고, 제품 완성까지 걸리는 기간은 35%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는 기존 울산공장의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2천억 원을 들여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했고, 생산라인 증축과 재편, 품질확보센터와 입고동 신축 등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노동 생산성은 20% 향상되고, 제품 완성까지 걸리는 기간은 35%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HD현대건설기계 울산공장, 스마트공장 재탄생
-
- 입력 2025-05-21 07:44:55
- 수정2025-05-21 08:25:00

HD현대건설기계가 기존 국내 공장을 개선해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는 기존 울산공장의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2천억 원을 들여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했고, 생산라인 증축과 재편, 품질확보센터와 입고동 신축 등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노동 생산성은 20% 향상되고, 제품 완성까지 걸리는 기간은 35%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HD현대건설기계는 기존 울산공장의 설비 고도화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2023년부터 2천억 원을 들여 1공장과 2공장을 하나로 통합했고, 생산라인 증축과 재편, 품질확보센터와 입고동 신축 등을 진행했습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노동 생산성은 20% 향상되고, 제품 완성까지 걸리는 기간은 35%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
-
박중관 기자 jkp@kbs.co.kr
박중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