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아파트값 5년 새 38.5% ↑
입력 2025.05.21 (11:04)
수정 2025.05.2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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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충북 지역 아파트값이 38.5%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4월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억 479만 원 대로 2020년 1억 4천 786만원 보다 38.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6.7%보다 높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전국 평균 4억 7천 301만 원대보다는 절반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4월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억 479만 원 대로 2020년 1억 4천 786만원 보다 38.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6.7%보다 높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전국 평균 4억 7천 301만 원대보다는 절반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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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아파트값 5년 새 3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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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11:04:56
- 수정2025-05-21 11:10:37

최근 5년 동안 충북 지역 아파트값이 38.5%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4월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억 479만 원 대로 2020년 1억 4천 786만원 보다 38.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6.7%보다 높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전국 평균 4억 7천 301만 원대보다는 절반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4월 기준 아파트 평균 매매 가격은 2억 479만 원 대로 2020년 1억 4천 786만원 보다 38.5%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26.7%보다 높은 상승률입니다.
다만 전국 평균 4억 7천 301만 원대보다는 절반 이하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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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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