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추경안 의결
입력 2025.05.21 (21:47)
수정 2025.05.21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도의회가 오늘(2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3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조례안 40여 건과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의 올해 1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강정호 도의원은 장애인 권익 옹호 기관 추가 설치 등을 촉구했고, 이무철 도의원은 강원도 내 소방서 차고지의 매연 배출 설치율이 40% 이하로, 전국 평균의 절반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조례안 40여 건과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의 올해 1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강정호 도의원은 장애인 권익 옹호 기관 추가 설치 등을 촉구했고, 이무철 도의원은 강원도 내 소방서 차고지의 매연 배출 설치율이 40% 이하로, 전국 평균의 절반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원도의회 임시회 폐회…조례안·추경안 의결
-
- 입력 2025-05-21 21:47:43
- 수정2025-05-21 22:09:02

강원도의회가 오늘(21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37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조례안 40여 건과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의 올해 1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강정호 도의원은 장애인 권익 옹호 기관 추가 설치 등을 촉구했고, 이무철 도의원은 강원도 내 소방서 차고지의 매연 배출 설치율이 40% 이하로, 전국 평균의 절반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를 거친 조례안 40여 건과 강원도와 강원도교육청의 올해 1회 추경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5분 자유발언에서 강정호 도의원은 장애인 권익 옹호 기관 추가 설치 등을 촉구했고, 이무철 도의원은 강원도 내 소방서 차고지의 매연 배출 설치율이 40% 이하로, 전국 평균의 절반도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
-
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이청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