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바다의 날’ 진해 수도 해변 정화 활동
입력 2025.05.21 (21:47)
수정 2025.05.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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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오늘(21일) 창원시 진해구 수도 인근 해변에서 바다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어업인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바닷가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줍고 볼락 치어 4천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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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바다의 날’ 진해 수도 해변 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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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1:47:53
- 수정2025-05-21 21:59:17

경상남도가 오는 31일 '바다의 날'을 앞두고 오늘(21일) 창원시 진해구 수도 인근 해변에서 바다 정화 활동을 벌였습니다.
어업인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바닷가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줍고 볼락 치어 4천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어업인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의 참가자들은 바닷가 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줍고 볼락 치어 4천여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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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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