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울산시, 예방 강화
입력 2025.05.21 (23:10)
수정 2025.05.2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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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올해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하자, 울산시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울산시는 어패류와 갑각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조리할 때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에 달합니다.
울산시는 어패류와 갑각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조리할 때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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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브리오패혈증 첫 환자…울산시, 예방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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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1 23:10:34
- 수정2025-05-21 23:48:22

충남에서 올해 국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자가 발생하자, 울산시도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을 강화했습니다.
울산시는 어패류와 갑각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조리할 때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에 달합니다.
울산시는 어패류와 갑각류를 반드시 익혀 먹고, 조리할 때 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으며, 치사율이 50%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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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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