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집중호우 대비 대응책 발표
입력 2025.05.22 (07:48)
수정 2025.05.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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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도로와 주택, 건설 현장, 하천 등 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달까지 송학, 중앙, 하나로 등 지하차도 4곳에 20억 원을 들여,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6개 단지에 물막이판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북천 등 지난 수해 현장 복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달까지 송학, 중앙, 하나로 등 지하차도 4곳에 20억 원을 들여,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6개 단지에 물막이판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북천 등 지난 수해 현장 복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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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집중호우 대비 대응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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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2 07:48:35
- 수정2025-05-22 09:32:59

익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이상기후에 대비해 도로와 주택, 건설 현장, 하천 등 현장 맞춤형 재난 대응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달까지 송학, 중앙, 하나로 등 지하차도 4곳에 20억 원을 들여,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6개 단지에 물막이판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북천 등 지난 수해 현장 복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달까지 송학, 중앙, 하나로 등 지하차도 4곳에 20억 원을 들여, 자동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6개 단지에 물막이판 설치 비용을 지원합니다.
또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하천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북천 등 지난 수해 현장 복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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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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