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지역의료기관, 통합 돌봄 시범 사업 협력
입력 2025.05.22 (09:55)
수정 2025.05.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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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지역 노인에게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어제(21일) 시청에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이 치료가 필요할 때 본인 거주지에서 방문 진료와 임종 전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어제(21일) 시청에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이 치료가 필요할 때 본인 거주지에서 방문 진료와 임종 전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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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2 10:15:51

강릉지역 노인에게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어제(21일) 시청에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이 치료가 필요할 때 본인 거주지에서 방문 진료와 임종 전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이를 위해 강릉시는 어제(21일) 시청에서 종합병원과 요양병원, 한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10곳과 업무 협약을 맺고, 오는 7월부터 시행하는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통합돌봄 시범사업은 대상자로 선정된 노인이 치료가 필요할 때 본인 거주지에서 방문 진료와 임종 전 간호, 돌봄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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