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크루즈 타려고”…위험천만한 행동 한 남성
입력 2025.05.22 (15:37)
수정 2025.05.22 (15: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줄에 거꾸로 매달린 채 기어서 올라갑니다.
그가 향한 곳은 대형 크루즈인데요.
지난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정박한 배의 계류용 밧줄을 타고 가 크루즈에 탑승하려고 한 건데요.
현지 언론들은 이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사람은 29살의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는데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허가받지 않은 곳에 진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남성이 밧줄을 타고 크루즈선에 오르려 한 동기는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요.
다음 달 11일, 현지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향한 곳은 대형 크루즈인데요.
지난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정박한 배의 계류용 밧줄을 타고 가 크루즈에 탑승하려고 한 건데요.
현지 언론들은 이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사람은 29살의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는데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허가받지 않은 곳에 진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남성이 밧줄을 타고 크루즈선에 오르려 한 동기는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요.
다음 달 11일, 현지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드 플러스] “크루즈 타려고”…위험천만한 행동 한 남성
-
- 입력 2025-05-22 15:37:19
- 수정2025-05-22 15:46:19

누군가가 줄에 거꾸로 매달린 채 기어서 올라갑니다.
그가 향한 곳은 대형 크루즈인데요.
지난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정박한 배의 계류용 밧줄을 타고 가 크루즈에 탑승하려고 한 건데요.
현지 언론들은 이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사람은 29살의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는데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허가받지 않은 곳에 진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남성이 밧줄을 타고 크루즈선에 오르려 한 동기는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요.
다음 달 11일, 현지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가 향한 곳은 대형 크루즈인데요.
지난 17일, 호주 시드니에서 포착된 모습입니다.
정박한 배의 계류용 밧줄을 타고 가 크루즈에 탑승하려고 한 건데요.
현지 언론들은 이 같은 위험천만한 행동을 한 사람은 29살의 남성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남성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는데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허가받지 않은 곳에 진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남성이 밧줄을 타고 크루즈선에 오르려 한 동기는 무엇인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고요.
다음 달 11일, 현지 법원에 출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