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장법인 1분기 매출액 소폭 감소
입력 2025.05.25 (21:40)
수정 2025.05.2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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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매출액이 소폭 줄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자료를 보면 지역 상장법인 55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1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천여억 원으로 0.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1% 줄었습니다.
매출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였고, IM 금융지주와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자료를 보면 지역 상장법인 55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1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천여억 원으로 0.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1% 줄었습니다.
매출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였고, IM 금융지주와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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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상장법인 1분기 매출액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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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5 21:40:31
- 수정2025-05-25 22:20:29

1분기 대구지역 상장법인의 매출액이 소폭 줄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자료를 보면 지역 상장법인 55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1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천여억 원으로 0.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1% 줄었습니다.
매출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였고, IM 금융지주와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의 자료를 보면 지역 상장법인 55곳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1조 3천여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 2천여억 원으로 0.7%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8.1% 줄었습니다.
매출액 1위는 한국가스공사였고, IM 금융지주와 에스엘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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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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