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반대’ 불법 인쇄물 붙인 신원미상자 수사의뢰
입력 2025.05.26 (10:40)
수정 2025.05.2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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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는 신원미상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23일과 24일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등 6곳에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 9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선관위는 또 지난 21일부터 나흘 동안 선거벽보를 찢거나 훼손한 사례 4건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23일과 24일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등 6곳에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 9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선관위는 또 지난 21일부터 나흘 동안 선거벽보를 찢거나 훼손한 사례 4건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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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반대’ 불법 인쇄물 붙인 신원미상자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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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10:40:04
- 수정2025-05-26 11:14:55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대선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는 신원미상자에 대해 경찰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23일과 24일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등 6곳에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 9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선관위는 또 지난 21일부터 나흘 동안 선거벽보를 찢거나 훼손한 사례 4건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사람은 지난 23일과 24일 제주시내 한 버스정류장 등 6곳에 특정 후보자를 반대하는 내용의 불법 인쇄물 9장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도선관위는 또 지난 21일부터 나흘 동안 선거벽보를 찢거나 훼손한 사례 4건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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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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