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횡단보도 ‘적색 신호 시간 표시기’ 추가
입력 2025.05.26 (23:40)
수정 2025.05.26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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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심에 횡단보도 보행신호 대기 시간 표시기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까지 홍제동 노인복지회관 앞 사거리 등 횡단보도 28곳에 적색 신호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시간 표시기 166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한국은행 강릉본부 앞 등 도심 44곳에 해당 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까지 홍제동 노인복지회관 앞 사거리 등 횡단보도 28곳에 적색 신호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시간 표시기 166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한국은행 강릉본부 앞 등 도심 44곳에 해당 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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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횡단보도 ‘적색 신호 시간 표시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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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6 23:40:45
- 수정2025-05-26 23:47:55

강릉시 도심에 횡단보도 보행신호 대기 시간 표시기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까지 홍제동 노인복지회관 앞 사거리 등 횡단보도 28곳에 적색 신호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시간 표시기 166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한국은행 강릉본부 앞 등 도심 44곳에 해당 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까지 홍제동 노인복지회관 앞 사거리 등 횡단보도 28곳에 적색 신호가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주는 시간 표시기 166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지난해 한국은행 강릉본부 앞 등 도심 44곳에 해당 표시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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