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장 “대구시 신청사 설계 공모 미뤄야”
입력 2025.05.27 (11:22)
수정 2025.05.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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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대구시의 신청사 설계 공모 일정이 미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 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대구 시정의 중심이 공백인 상황에서 수천억 원의 혈세가 동원되는 신청사 설계 공모가 추진되는 건 절차적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선과 내년 지선을 통해 시민 생각이 담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설계 공모가 미뤄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배 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대구 시정의 중심이 공백인 상황에서 수천억 원의 혈세가 동원되는 신청사 설계 공모가 추진되는 건 절차적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선과 내년 지선을 통해 시민 생각이 담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설계 공모가 미뤄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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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구청장 “대구시 신청사 설계 공모 미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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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1:22:13
- 수정2025-05-27 11:29:00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이 대구시의 신청사 설계 공모 일정이 미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 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대구 시정의 중심이 공백인 상황에서 수천억 원의 혈세가 동원되는 신청사 설계 공모가 추진되는 건 절차적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선과 내년 지선을 통해 시민 생각이 담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설계 공모가 미뤄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배 청장은 입장문을 내고 "대구 시정의 중심이 공백인 상황에서 수천억 원의 혈세가 동원되는 신청사 설계 공모가 추진되는 건 절차적 문제가 발생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선과 내년 지선을 통해 시민 생각이 담긴 신청사를 짓기 위해 설계 공모가 미뤄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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