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울 3·4호기 응급환자 닥터헬기 이송
입력 2025.05.27 (11:23)
수정 2025.05.2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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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닥터헬기가 출동해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합니다.
안동병원과 현대건설은 원전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 현장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구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또,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합니다.
안동병원과 현대건설은 원전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 현장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구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또,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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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울 3·4호기 응급환자 닥터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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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1:23:10
- 수정2025-05-27 11:29:00

울진 신한울 3·4호기 건설 현장에서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닥터헬기가 출동해 안동병원 경북 권역외상센터로 이송합니다.
안동병원과 현대건설은 원전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 현장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구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또,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합니다.
안동병원과 현대건설은 원전 건설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건설 현장과 안동병원 간 의료 핫라인을 구성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또, 닥터헬기로 외상·심뇌혈관 질환 등 중증 응급 상황에 대응하는 체계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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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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