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개 대학,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탈락
입력 2025.05.27 (19:17)
수정 2025.05.27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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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마지막 예비 지정에 도전했던 강원도 내 4개 대학이 모두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3차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 18곳을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와 상지대, 한라대, 가톨릭관동대가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당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도 내에선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한림대가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3차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 18곳을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와 상지대, 한라대, 가톨릭관동대가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당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도 내에선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한림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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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4개 대학,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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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7 19:17:32
- 수정2025-05-27 19:50:06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마지막 예비 지정에 도전했던 강원도 내 4개 대학이 모두 탈락했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3차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 18곳을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와 상지대, 한라대, 가톨릭관동대가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당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도 내에선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한림대가 선정됐습니다.
교육부는 올해 3차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대학 18곳을 오늘(27일) 발표했습니다.
강원도에서는 연세대학교 미래 캠퍼스와 상지대, 한라대, 가톨릭관동대가 지원했지만, 모두 탈락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학교당 최대 1,000억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강원도 내에선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한림대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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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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