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공무원 폭행 논란 의원 징계 착수
입력 2025.05.27 (19:37)
수정 2025.05.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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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가 공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안주찬 의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습니다.
구미시의회는 안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3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린 야시장 개막식 행사에서 자신이 축사 순서에서 빠진 것에 대해 항의하다 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불렀습니다.
구미시의회는 안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3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린 야시장 개막식 행사에서 자신이 축사 순서에서 빠진 것에 대해 항의하다 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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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의회, 공무원 폭행 논란 의원 징계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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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27 19:49:29

구미시의회가 공무원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진 안주찬 의원에 대한 징계에 착수했습니다.
구미시의회는 안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3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린 야시장 개막식 행사에서 자신이 축사 순서에서 빠진 것에 대해 항의하다 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불렀습니다.
구미시의회는 안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해 징계 수위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지난 23일, 구미 인동시장에서 열린 야시장 개막식 행사에서 자신이 축사 순서에서 빠진 것에 대해 항의하다 시의회 소속 공무원의 얼굴을 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을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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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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