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에 청탁·보고 경찰관’ 대기발령…수사 착수
입력 2025.05.28 (08:00)
수정 2025.05.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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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명태균 씨에게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의혹을 받는 경감 A씨를 대기발령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2023년, 당시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관할이던 창원서부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승진 등을 목적으로 각종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수사와 별개로, A씨가 자신의 승진과 상급자의 승진 청탁 등을 한 의혹은 감찰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A씨는 2023년, 당시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관할이던 창원서부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승진 등을 목적으로 각종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수사와 별개로, A씨가 자신의 승진과 상급자의 승진 청탁 등을 한 의혹은 감찰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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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균에 청탁·보고 경찰관’ 대기발령…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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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08:00:40
- 수정2025-05-28 09:22:23

경남경찰청이 명태균 씨에게 직무상 비밀을 누설한 의혹을 받는 경감 A씨를 대기발령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2023년, 당시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관할이던 창원서부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승진 등을 목적으로 각종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수사와 별개로, A씨가 자신의 승진과 상급자의 승진 청탁 등을 한 의혹은 감찰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A씨는 2023년, 당시 김영선 전 의원 지역구 관할이던 창원서부경찰서에 근무하면서, 자신의 승진 등을 목적으로 각종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수사와 별개로, A씨가 자신의 승진과 상급자의 승진 청탁 등을 한 의혹은 감찰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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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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