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문화유산도시연합, ICCN 총회 강릉 개최
입력 2025.05.28 (23:18)
수정 2025.05.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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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해, 2025 세계무형문화유산도시연합, ICCN 총회가 오늘(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강릉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ICCN 총회에는 강릉 등 8개 회원 도시가 직접 참가하고, 3개 도시는 온라인으로 참여해 '무형유산, 세계인의 가치가 깃들다'를 주제로 도시 간 전통문화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연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강릉의 무형유산 보유 단체와 보유자들이 참여해,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ICCN 총회에는 강릉 등 8개 회원 도시가 직접 참가하고, 3개 도시는 온라인으로 참여해 '무형유산, 세계인의 가치가 깃들다'를 주제로 도시 간 전통문화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연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강릉의 무형유산 보유 단체와 보유자들이 참여해,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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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무형문화유산도시연합, ICCN 총회 강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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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8 23:18:45
- 수정2025-05-28 23:36:00

강릉단오제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20주년을 기념해, 2025 세계무형문화유산도시연합, ICCN 총회가 오늘(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강릉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ICCN 총회에는 강릉 등 8개 회원 도시가 직접 참가하고, 3개 도시는 온라인으로 참여해 '무형유산, 세계인의 가치가 깃들다'를 주제로 도시 간 전통문화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연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강릉의 무형유산 보유 단체와 보유자들이 참여해,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ICCN 총회에는 강릉 등 8개 회원 도시가 직접 참가하고, 3개 도시는 온라인으로 참여해 '무형유산, 세계인의 가치가 깃들다'를 주제로 도시 간 전통문화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연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특히, 강릉의 무형유산 보유 단체와 보유자들이 참여해,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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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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