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성로 소상공인 특화 사업 지원
입력 2025.05.29 (08:50)
수정 2025.05.2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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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동성로 상권 활성화 사업 2년 차를 맞아 소상공인 특화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동성로 대표 캐릭터 '빅디'를 활용해 상권을 알리고, 빈 점포를 빌려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는 이색 가게를 운영합니다.
또 점포를 선정해 환경개선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한편 동성로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상담도 지원합니다.
하반기부터는 동성로 패스 도입, 디저트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먼저 동성로 대표 캐릭터 '빅디'를 활용해 상권을 알리고, 빈 점포를 빌려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는 이색 가게를 운영합니다.
또 점포를 선정해 환경개선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한편 동성로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상담도 지원합니다.
하반기부터는 동성로 패스 도입, 디저트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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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동성로 소상공인 특화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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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08:50:03
- 수정2025-05-29 09:14:49

대구시가 동성로 상권 활성화 사업 2년 차를 맞아 소상공인 특화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동성로 대표 캐릭터 '빅디'를 활용해 상권을 알리고, 빈 점포를 빌려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는 이색 가게를 운영합니다.
또 점포를 선정해 환경개선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한편 동성로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상담도 지원합니다.
하반기부터는 동성로 패스 도입, 디저트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먼저 동성로 대표 캐릭터 '빅디'를 활용해 상권을 알리고, 빈 점포를 빌려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하는 이색 가게를 운영합니다.
또 점포를 선정해 환경개선과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는 한편 동성로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상담도 지원합니다.
하반기부터는 동성로 패스 도입, 디저트 축제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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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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