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창원시 “마산 롯데백화점 활용, 공동 대응”
입력 2025.05.29 (21:50)
수정 2025.05.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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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오늘(29일) 현안 협력 회의를 열고, 문을 닫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국비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산야구장 노후시설 개선에 도비를 지원하고,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산야구장 노후시설 개선에 도비를 지원하고,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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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창원시 “마산 롯데백화점 활용,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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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29 21:50:15
- 수정2025-05-29 22:10:10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오늘(29일) 현안 협력 회의를 열고, 문을 닫은 롯데백화점 마산점 활용을 위해 정부와 국회에 국비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산야구장 노후시설 개선에 도비를 지원하고,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또, 마산야구장 노후시설 개선에 도비를 지원하고, 창원 방위·원자력 국가산단 조성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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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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