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한때 군산에 오존주의보…올해 전북 첫 발령
입력 2025.05.29 (21:58)
수정 2025.05.29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4시 군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한 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당시 군산의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는 0.1261ppm(피피엠)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 당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효되는데 이때 야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당시 군산의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는 0.1261ppm(피피엠)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 당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효되는데 이때 야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후 한때 군산에 오존주의보…올해 전북 첫 발령
-
- 입력 2025-05-29 21:58:46
- 수정2025-05-29 22:03:15

오늘(29일) 오후 4시 군산에 오존주의보가 내려졌다가 한 시간 만에 해제됐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당시 군산의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는 0.1261ppm(피피엠)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 당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효되는데 이때 야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전북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당시 군산의 시간당 평균 오존 농도는 0.1261ppm(피피엠)으로 올 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 당 공기 중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효되는데 이때 야외 활동이나 과격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
-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조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