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이달 22곳
입력 2025.05.30 (11:03)
수정 2025.05.30 (1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주와 제천,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8일 3개 시·군의 사과와 배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2,6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2곳, 음성 5곳 등 6개 시·군, 22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8일 3개 시·군의 사과와 배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2,6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2곳, 음성 5곳 등 6개 시·군, 22곳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과수화상병 확산…이달 22곳
-
- 입력 2025-05-30 11:03:46
- 수정2025-05-30 11:36:18

충주와 제천, 음성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8일 3개 시·군의 사과와 배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2,6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2곳, 음성 5곳 등 6개 시·군, 22곳으로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8일 3개 시·군의 사과와 배 농가 6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인돼 22,600여 ㎡를 매몰 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의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지난 12일부터 현재까지 충주 12곳, 음성 5곳 등 6개 시·군, 22곳으로 늘었습니다.
-
-
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송국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