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화재’ 대응 민관합동특별팀 가동

입력 2025.05.30 (19:34) 수정 2025.05.3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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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특별팀이 꾸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오늘(3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금호타이어,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특별팀 첫 회의를 열어 기관별 화재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별팀은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을 목표로 환경과 경제 등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매달 두 차례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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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호타이어 화재’ 대응 민관합동특별팀 가동
    • 입력 2025-05-30 19:34:37
    • 수정2025-05-30 19:48:03
    뉴스7(광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대응을 위한 민관합동특별팀이 꾸려졌습니다.

광주시는 오늘(30일) 광주지방고용노동청과 금호타이어, 광주환경운동연합 등이 참여한 민관합동특별팀 첫 회의를 열어 기관별 화재 대응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특별팀은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안정을 목표로 환경과 경제 등 분야별 실무위원회를 통해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매달 두 차례 정례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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