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지사, 급성 혈액암 소견 입원 치료
입력 2025.05.30 (21:57)
수정 2025.05.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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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혈액암 진단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 오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 진단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의료진이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지사는 어제 오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 진단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의료진이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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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지사, 급성 혈액암 소견 입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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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30 21:57:08
- 수정2025-05-30 22:02:0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혈액암 진단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어제 오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 진단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의료진이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이 지사는 어제 오전 시군 부단체장 회의에서 "최근 급성 림프 혈액암 소견 진단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히면서 "의료진이 완치 가능한 수준"이라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후, 이 지사는 기립성 저혈압 증세를 보여 안동병원에 입원해 현재 치료 중인 가운데 다음 주 경북대 칠곡병원에서 혈액암 관련 정밀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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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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