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초계기 추락’ 순직 군인 3명 대전현충원 안장
입력 2025.06.01 (21:41)
수정 2025.06.01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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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군인 4명 가운데 고 박진우 중령과 윤동규 상사, 강신원 상사의 안장식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해군 초계기에 타고 훈련을 하던 중 경북 포항 남구 야산에 추락해 숨졌으며 국방부와 해군본부는 순직한 군인들에 대해 각 1계급 진급을 추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해군 초계기에 타고 훈련을 하던 중 경북 포항 남구 야산에 추락해 숨졌으며 국방부와 해군본부는 순직한 군인들에 대해 각 1계급 진급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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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초계기 추락’ 순직 군인 3명 대전현충원 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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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1 21:41:00
- 수정2025-06-01 21:52:42

해군 초계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군인 4명 가운데 고 박진우 중령과 윤동규 상사, 강신원 상사의 안장식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해군 초계기에 타고 훈련을 하던 중 경북 포항 남구 야산에 추락해 숨졌으며 국방부와 해군본부는 순직한 군인들에 대해 각 1계급 진급을 추서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9일 해군 초계기에 타고 훈련을 하던 중 경북 포항 남구 야산에 추락해 숨졌으며 국방부와 해군본부는 순직한 군인들에 대해 각 1계급 진급을 추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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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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