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투·개표소 1,227곳…인력 만 9천 명 투입

입력 2025.06.02 (11:08) 수정 2025.06.0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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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해 선거 전날인 오늘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투표소 천 205곳과 개표소 22곳의 설비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선거 당일에는 투표 관리 인력 만 3천여 명과 개표 사무인력 6천여 명을 투입해 투표와 개표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산에서는 밤사이 특정 후보의 선거 벽보를 2차례에 걸쳐 우산으로 찔러 훼손한 혐의로 79살 A 씨가 검거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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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세종·충남 투·개표소 1,227곳…인력 만 9천 명 투입
    • 입력 2025-06-02 11:08:57
    • 수정2025-06-02 1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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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차질 없이 관리하기 위해 선거 전날인 오늘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 투표소 천 205곳과 개표소 22곳의 설비 점검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또 선거 당일에는 투표 관리 인력 만 3천여 명과 개표 사무인력 6천여 명을 투입해 투표와 개표를 관리할 계획입니다.

한편, 서산에서는 밤사이 특정 후보의 선거 벽보를 2차례에 걸쳐 우산으로 찔러 훼손한 혐의로 79살 A 씨가 검거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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