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행 “대구 신청사 건립, 논란 대상 아니야”
입력 2025.06.02 (21:47)
수정 2025.06.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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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행은, 신청사 건립 사업은 시민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며 추진 과정 전반을 수시로 시민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배광식 북구청장이 신청사 설계공모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신청사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 간 대립이 불거졌습니다.
김 대행은, 신청사 건립 사업은 시민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며 추진 과정 전반을 수시로 시민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배광식 북구청장이 신청사 설계공모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신청사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 간 대립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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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기 대행 “대구 신청사 건립, 논란 대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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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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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열린 간부회의에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김 대행은, 신청사 건립 사업은 시민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며 추진 과정 전반을 수시로 시민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배광식 북구청장이 신청사 설계공모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신청사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 간 대립이 불거졌습니다.
김 대행은, 신청사 건립 사업은 시민 숙의 과정을 거쳐 결정된 만큼 논란의 대상이 아니라며 추진 과정 전반을 수시로 시민에게 공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앞서 배광식 북구청장이 신청사 설계공모를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신청사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 간 대립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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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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