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흥덕경찰서, 거리에서 지인 흉기 살해 70대 송치
입력 2025.06.02 (21:52)
수정 2025.06.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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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흥덕경찰서는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7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청주시 오송읍의 한 길가에서 10년 동안 알고 지낸 8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무시해 원한이 쌓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청주시 오송읍의 한 길가에서 10년 동안 알고 지낸 8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무시해 원한이 쌓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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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흥덕경찰서, 거리에서 지인 흉기 살해 70대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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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52:15
- 수정2025-06-02 21:56:00

청주 흥덕경찰서는 흉기로 지인을 살해한 70대 A 씨를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청주시 오송읍의 한 길가에서 10년 동안 알고 지낸 8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무시해 원한이 쌓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지난달 19일, 청주시 오송읍의 한 길가에서 10년 동안 알고 지낸 80대 B 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B 씨가 무시해 원한이 쌓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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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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