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수산 폐기물 무단 투기 적발
입력 2025.06.02 (21:56)
수정 2025.06.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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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은 수산 폐기물을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1일) 10시 40분쯤 군산시 비응항 안쪽 바다에 멸치액젓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킬로그램을 버리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혼획을 제외하고는 항구 안에서 모든 폐기물 투기를 금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1일) 10시 40분쯤 군산시 비응항 안쪽 바다에 멸치액젓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킬로그램을 버리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혼획을 제외하고는 항구 안에서 모든 폐기물 투기를 금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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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수산 폐기물 무단 투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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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2 21:56:07
- 수정2025-06-02 22:09:23

군산해경은 수산 폐기물을 바다에 몰래 버린 혐의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1일) 10시 40분쯤 군산시 비응항 안쪽 바다에 멸치액젓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킬로그램을 버리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혼획을 제외하고는 항구 안에서 모든 폐기물 투기를 금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1일) 10시 40분쯤 군산시 비응항 안쪽 바다에 멸치액젓을 만들고 남은 찌꺼기 300킬로그램을 버리다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해경은 혼획을 제외하고는 항구 안에서 모든 폐기물 투기를 금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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