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내수·생산 악화…2년 연속 감소세
입력 2025.06.03 (08:20)
수정 2025.06.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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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내수와 생산 지표가 2년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조사 결과,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부산의 평균 제조업 생산지수는 11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것입니다.
부산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평균 107.6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 지수 역시, 0.4% 낮아졌습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조사 결과,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부산의 평균 제조업 생산지수는 11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것입니다.
부산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평균 107.6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 지수 역시, 0.4%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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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내수·생산 악화…2년 연속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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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20:24
- 수정2025-06-03 08:31:29

부산의 내수와 생산 지표가 2년 연속 감소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조사 결과,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부산의 평균 제조업 생산지수는 11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것입니다.
부산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평균 107.6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 지수 역시, 0.4% 낮아졌습니다.
통계청 산업활동동향 조사 결과, 지난 1월에서 4월까지 부산의 평균 제조업 생산지수는 111.1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선 이후 2년 연속 감소한 것입니다.
부산 대형 소매점 판매액 지수도 평균 107.6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고, 서비스업 생산 지수 역시, 0.4%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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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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