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단 의혹’ 명태균 검찰 출석…“아이디어만 제공”
입력 2025.06.03 (08:37)
수정 2025.06.0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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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제2 국가산단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가 어제(2일) 피의자 신분으로 창원지검에 출석했습니다.
명 씨 측은 "창원 제2 국가산단 아이디어만 제공했으며, 그 정보를 제3 자에게 전달하거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명 씨 측은 "창원 제2 국가산단 아이디어만 제공했으며, 그 정보를 제3 자에게 전달하거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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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산단 의혹’ 명태균 검찰 출석…“아이디어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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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3 08:37:28
- 수정2025-06-03 08:43:21

창원 제2 국가산단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명태균 씨가 어제(2일) 피의자 신분으로 창원지검에 출석했습니다.
명 씨 측은 "창원 제2 국가산단 아이디어만 제공했으며, 그 정보를 제3 자에게 전달하거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명 씨 측은 "창원 제2 국가산단 아이디어만 제공했으며, 그 정보를 제3 자에게 전달하거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재산상 이익을 취한 적이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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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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