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강원지부, ‘리박스쿨’ 진상 조사 촉구
입력 2025.06.05 (11:06)
수정 2025.06.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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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성명을 내고, 초등 늘봄학교에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침투했다는 의혹에 대해 교육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강원 일부 지역에서도 학생이 늘봄학교에서 특정 정치 성향을 주입받는 것 같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즉각적인 현황 파악은 어렵다며, 교육부 전체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할 경우 자체 조사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원 일부 지역에서도 학생이 늘봄학교에서 특정 정치 성향을 주입받는 것 같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즉각적인 현황 파악은 어렵다며, 교육부 전체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할 경우 자체 조사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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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교조 강원지부, ‘리박스쿨’ 진상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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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5 11:06:44
- 수정2025-06-05 11:25:1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는 성명을 내고, 초등 늘봄학교에 극우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침투했다는 의혹에 대해 교육 당국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특히, 강원 일부 지역에서도 학생이 늘봄학교에서 특정 정치 성향을 주입받는 것 같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즉각적인 현황 파악은 어렵다며, 교육부 전체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할 경우 자체 조사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원 일부 지역에서도 학생이 늘봄학교에서 특정 정치 성향을 주입받는 것 같다는 글이 온라인에 게시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교육청은 교육청 차원에서 즉각적인 현황 파악은 어렵다며, 교육부 전체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필요할 경우 자체 조사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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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초희 기자 chohee2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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