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계 공모 특혜 의혹’ 광주시청 압수수색
입력 2025.06.06 (08:29)
수정 2025.06.0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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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광주시가 추진하는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 공모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어제(5일) 광주시청 담당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공모 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모 지침을 위반해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최근 공모 탈락 업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어제(5일) 광주시청 담당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공모 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모 지침을 위반해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최근 공모 탈락 업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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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설계 공모 특혜 의혹’ 광주시청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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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06 08:29:46
- 수정2025-06-06 08:36:13

경찰이 광주시가 추진하는 영산강 익사이팅존 설계 공모 사업 특혜 의혹과 관련해 광주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어제(5일) 광주시청 담당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공모 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모 지침을 위반해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최근 공모 탈락 업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어제(5일) 광주시청 담당 부서에 수사관을 보내 공모 사업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경찰은 광주시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공모 지침을 위반해 특정 업체가 선정되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법원은 최근 공모 탈락 업체가 광주시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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